목4동, 목양의 교회와 1,200만 원 상당의 후원협약체결
2021년 01월 15일 14시 20분 입력
-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이웃 응원금 협약 체결
- 매월 50만 원의 현금지원금 12월간 후원, 현물 60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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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제공


[김태수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4동 주민센터와 목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목양의 교회(담임목사 김성수)와 함께 연간 총 1,200만 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 지원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목양의교회는 매월 50만 원의 현금지원금을 12개월간 후원할 예정이며, 해당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관내 위기 가구 및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등 총 5인에게 후원금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협약을 통해 연말에 총 600만 원 상당의 선물지원으로 저소득 주민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목양의교회 김성수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을 위해 돕고 나눌 수 있음에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 및 기부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목4동 이희숙 동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며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