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목1동 주민센터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과 관련해 각종 후원품 기부 물결이 이어졌다. 신목신협, 바르게살기위원회, 양천라이온스클럽에서 지난 10월부터 각각 목1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장판, 김치, 쌀 등의 후원품을 보내온 것이다. 전기장판 15개와 5kg 김치 30상자, 20kg 쌀 20포대는 목1동 85개 저소득가구에 전달됐다. 한편 양천구 중장년 남성 독거가구 ‘나비남’과 저소득 20여 가구에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위한 한우불고기, 갈비탕 등의 식료품키트를 전달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명신 목1동장은 “매서운 추위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여러 단체에서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