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4동 대흥교회, 저소득 주민에게 쌀 500kg 후원하며 응원의 메시지 전달 - 사회복지법인 망월원, 성금 1,000만원 목4동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기탁
[김태수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4동 주민센터와 목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목) 대흥교회(양천구 목동중앙서로7나길 30)로부터 약 1,500,000원 상당의 쌀 500kg을 후원받았다. 쌀을 지원한 대흥교회는 작년 이맘때에도 주변 저소득 이웃을 위해 쌀을 후원했으며, 올해에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쌀 후원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해당 후원 물품은 28일(월)부터 목4동 저소득 및 어르신 가정 50가구에 10kg 1포씩 목4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8일(월) 목4동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법인 망월원(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길 48, 대표이사 조교영)과 함께 성금 1,000만원을 목4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내용의 기탁식도 개최됐다. 해당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성금 1,000만원은 목4동의 독거어르신, 고시원거주자,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이웃 34명에게 20만원 또는 3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을 기탁한 ‘망월원’은 부동산 임대료 관련 수입금으로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1994년 설립한 이후로 꾸준히 장애인시설 및 보육원 등에 운영비 지원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목4동 주민센터와는 작년 12월에 1,500만원의 성금 기탁하여 50여명에게 30만원씩 전달한데 이어서 올해에도 목4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망월원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지만 그럴수록 더욱 주변 이웃을 돌보고 나눌 수 있어서 뜻깊다며, 지속적으로 복지사업을 이어나가 희망을 전달하고 복지 증진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며 성금 기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희숙 목4동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연말 모임 긴급 멈춤 기간을 시행하며 우리 모두가 인내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쌀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느끼게 해준 대흥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또한 큰 액수의 성금을 목4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주신 망월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코로나 19로 위기를 맞은 여러 저소득 이웃 및 관내 취약계층에게 해당 성품과 성금을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