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신월문화체육센터에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2020년 12월 27일 10시 54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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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기자]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확대로 공단은 구청과 협조하여 신월문화체육센터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진료를 위한 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진료 접수 및 문진표 작성 안내부터 진료소 방문자 질서 유지 등의 업무에 공단 직원들도 함께 투입되어 운영한다.  

 조주연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내 공단의 역할에 대해 강조해왔으며, 이에 구청과 협업하여 ▲교육시설 방역, ▲실내 체육시설 방역지침 준수명령 통보 뿐만 아니라 임시선별진료소까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선별진료소 목적은 무증상 확진자 조기 발견 등 감염 확산의 고리를 끊고 신속한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고 조기 차단하기 위한만큼, 의심이 가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참여가 중요시 되고 있다.
 
 신월센터에 위치한 임시선별진료소는 12월 23일(수)부터 내년 1월 3일(일) 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힘쓸 것이며, 연말연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하여 함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