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기자]양천구 신월자람장학회가 지난 17일(목) 관내 모범청소년들에게 총 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월자람장학회 모범청소년 장학금은 회비 및 회원들의 후원으로 기금을 조성해 마련되며, 매년 관내 모범 청소년들에게 전달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44회째를 맞는다. 올해 모인 총 450만원의 장학금은 관내 거주하는 15명의 모범청소년들에게 30만원씩 전달됐으며,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코로나19로 인한 2.5단계 거리두기 상향으로 비대면 장학금 전달식이 이루어졌다. 김용문 신월자람장학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업 집중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순덕 신월1동장은 “학생들의 꿈을 위해 늘 도움을 주시는 장학회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장학금 전달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어두워진 우리 지역사회를 밝혀줄 따뜻한 희망의 빛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