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경전철 목동선' 포함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고시
2020년 11월 17일 21시 34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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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기자]국토교통부는 양천구 신월.신정동 숙원 사업인 '경전철 목동선'이 포함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 고시하였다. 

이에따라 정부의 재정사업으로 확정된 ‘경전철 목동선’ 추진은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번 고시에는 목동역에서 출발해 강서-은평-마포-서대문-성북-종로-동대문-청량리역까지 가는 ‘강북 횡단선’도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은 "이제 경전철 목동선의 착공까지는 중요한 마지막 한고비가 남았다"면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다면 노선별 기본계획-기본실시설계-보상 및 착공은 정해진 순서대로 단계만 밟아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전철 목동선은 총선 핵심 공약이었다"며 "항공기 소음피해와 더불어 교통 소외지역이 많은 우리 양천을 지역에 지하철 건설은 무엇보다 중요한 균형발전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특히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부터 조속한 착공까지, 앞으로도 수많은 난관과 마주하겠지만, 주민들에게 약속드린 신월동, 신정동의 지하철 시대가 반드시 열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