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보도]양천구시설관리공단“정순희 의원 구정질문 내용 사실과 달라”
2020년 09월 24일 14시 45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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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양천방송의 9월 21일 보도와 관련하여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에서 확인 결과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4개 직위에 대해서 개방형임용을 안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 개방형임용제는 지방공기업 인사운영 기준에서 권고하고 있는 내용으로 규정에 반영하였다 하여 무조건 실시해야 하는 강제 조항이 아니며, 


내부직원(경영기획팀장, 양천센터관장)이 승진 및 보직발령을 통해 부서장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어느 조직에서든 바람직한 것으로써, 내부직원의 승진이 직원들의 사기진작이나 조직운영 측면에서 효율적이며, 이러한 내부승진이 낙하산 인사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어렵고,

 

두 번째, “경영평가에서 공단을 징계대상으로 올라왔다”는 보도와 관련해서, 경영평가는 그 기관에 대한 평가로써 감사가 아니며, 지적사항 또한 평가위원의 의견으로 어떠한 징계의결 권한도 없는 것이다.

공단은 인사규정 미비, 내부규칙 위반으로 인한 어떠한 징계요구도 받은 적이 없으며, 오히려 경영평가 시 지적사항은 2년 계약직직원 채용관련 지적사항으로 개선을 검토하라는 내용이다.


세 번째, “인사위원회 명단을 구의원에게 제공하지 않은 점”과 관련해서는, 인사위원회 회의록 및 의결서를 제출하였으며, 인사위원회 명단 및 심사점수 등 비공개 자료에 대한 제공은 어려우나, 요청 시 열람은 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고,


또한, 2020년 6월부터 7월에 걸쳐 정순희 의원으로부터 의정활동 참고자료 요청이 3회 있었고, 공단 본부장과 경영기획팀장이 정순희 의원을 직접 찾아가서 자료제출 및 설명을 수차례 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