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기자]대한당뇨병연합이 주관하고 양천구의회 나상희 부의장(미래통합당, 신정6·7동)이 주최하는 “양천구 청소년·청년 당뇨인 지원조례와 정책 수립을 위한 간담회”가 25일(화) 오후1시 양천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광훈 한국소아당뇨협회장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자, 공무원, 환자가족 등 대한당뇨연합 회원 9명이 참석하였으며, 2시간여의 시간동안 청소년·청년 당뇨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안 내용으로는 △관내 청소년 청년 당뇨인 대상으로 교육센터 개설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당뇨병을 이유로 고용상의 불이익과 차별금지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나상희 부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예산을 투입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선언적인 의미에서 청소년·청년 당뇨에 대한 시각의 전환이 중요하다” 며 “지속적인 인식개선사업을 통해 당뇨로 인해 외면 받는 청년들이 사회에 참여할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