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체크]코로나19로 인해 망설여지는 건강검진
2020년 07월 28일 10시 57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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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최근 국내 및 해외유입 환자들이 또다시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에 대한 2차 유행 및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줄어들어 신체기능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어 평소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한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대두되고 있다.

 「 2018년 건강검진 통계연보(국민건강보험공단) 」에 의하면 전체 수검자 중 53.9%가 질환의심 또는 유질환자로 판정받았으며, 기저질환자는(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는 코로나19에 노출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바이러스의 감염 가능성이 더 높다. 이에 국가검진 및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 발견 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국가검진사업은 많은 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게 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데 의의를 두며, 코라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 나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가족력 있는 경우는 반드시 시기에 맞는 건강검진을 통해 관리를 하여야 한다.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이은희 본부장은 “병원 방문으로 인한 감염이 우려되어 건강검진이 망설여지는 시기이지만,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코로나19로부터 검진고객들의 불안감 해소 및 더욱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방역 활동을 크게 강화하여 청사 건물 전체 방역 및 소독을 진행하고,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 시 선별문진표작성, 발열체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열화상카메라 설치, 손소독제 비치, 직원 및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감염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