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장년층 안경원 방문 증가 … 청광차단렌즈, 누진렌즈 찾아
2020년 05월 28일 10시 47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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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안경원을 찾는 중, 장년층들이 부쩍 늘어났다.

안경원과 안경렌즈업계는 최근들어 안경을 맞추려고 인근의 안경원을 방문하는 중년층과 장, 노년층의 수요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업계는 최근의 높아진 중, 장년층의 렌즈 수요를 코로나19 영향으로 보고 있다.

올 2월 이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바깥 출입 대신 집안에서 TV, 스마트폰 사용 급증으로, 많은 시간 근거리 시 생활과 블루라이트(청색광) 노출에 중, 장년층들의 안경원 방문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컴퓨터, TV,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되면 각종 안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눈의 피로도 증가나 안구건조증, 수면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안경원에는 중, 장년층의 시력 교정과 눈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기능성 안경렌즈가 개발돼 선보이고 있다.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는 중, 장년층을 위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의 '케미 퍼펙트 UV' 안경렌즈를 추천했다. 블루라이트를 전체 영역인 380~500나노미터에서 최적의 차단율인 30% 정도를 부분 차단하고 백내장, 황반변성, 익상편 등 안 질환을 유발 하는 자외선도 최고 파장대인 400나노미터에서 99% 이상 막아준다.
 

케미렌즈는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잡는 `퍼펙트 UV’ 기능을 노안 교정용 누진다초점렌즈 '케미 제로' 안경렌즈에도 기본 옵션으로 탑재했다. 이 제품은 10만원 안팎의 부담 없는 가격에다 누진 초보 착용자의 부적응도 상당히 해소시켜 기존 누진안경 가격부담으로 돋보기를 써온 중년안을 가진 분들에게도 적합하다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