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3동 도시재생 뉴딜지역에 스마트기술 공모사업 선정(전국 16개소)
[김태수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목3동 도시재생 뉴딜지역내 ‘비대면 24시간 무인 스마트도서관 조성’ 등 5개 사업이 선정돼 12.5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의 정주여건을 회복하기 위해 단기간에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공모사업이다. 양천구는 작년 9월 선정된 목3동 도시재생 뉴딜지역을 대상으로 5개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을 응모, 선정되어 2020년 6월부터 1년간 추진하게 된다. 금번 공모사업은 5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서울시와 구비 매칭비를 합하면, 총 12.5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응모한 다섯가지 사업은 ▲깨비시장 스마트 안심보행 서비스, ▲비대면 24시간 무인스마트 도서관, ▲안전한 등굣길 프로젝트, ▲스마트 집수리 원스톱 플랫폼 구축, ▲스마트 분리수거 서비스 이다. 첫 번째, 비대면 24시간 무인스마트 도서관은 적은비용과 작은 공간으로 1개의 도서관 역할을 할 수 있는 무인 스마트도서관으로 도시재생지역의 부족한 도서관 인프라 확보를 위한 사업이며, 두 번째,깨비시장 스마트 안심보행 서비스는 시장입구 스마트 횡단보도와 시장내 ICT기술 활용 통합안심보행 서비스이다. 세 번째, 안전한 등굣길 프로젝트는 통학로 일대 교통안전시스템(과속방지, 사각지대 안심서비스)구축하는 사업이며, 네 번째, 스마트 집수리 원스톱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집수리 신청 및 관리를 웹과 스마트폰앱으로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이며, 마지막 스마트 분리수거 서비스는 캔, 페트,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선별 수거할 수 있는 스마트 분리수거함 설치 사업이다.
구는 국토교통부와 유관 기관 및 부서와 추가협의를 통해 상세설계를 거치고, 연내 사업을 발주하여 내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4차산업혁명시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지역 내 정주여건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