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개방형실험실과 지역바이오클러스터를 한자리에
2020년 05월 05일 11시 20분 입력

[왓처데일리]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은 오는 5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6일간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20(BIO KOREA 2020)에서 개방형실험실과 지역 클러스터의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온라인 행사로 전환된 바이오 코리아 2020(BIO KOREA 2020)에서 ‘개방형 실험실’과 ‘지역 클러스터’를 가상전시관을 통해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 개방형 실험실은 병원-창업기업 간 공동연구 등 협업을 통해 보건의료분야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지원 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우수한 역량 및 인프라를 구비한 국내 5병원*에 마련되어 운영되고 있다.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전남대학교병원

 

○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대전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3개의 지역 클러스터 기관은, 우수한 시설?장비 등 기반시설을 갖춘 바이오 클러스터로써 병원과 클러스터가 연계된 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 구축 통해 혁신기반 기술창업 및 초기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이들 가상전시관은 5개 병원 내에 마련된 개방형실험실과 각 지역에 있는 3개 클러스터 기관의 모습을 360도 VR로 제작하여 소개하고, 참여기업의 제품을 디지털스캔, 애니메이션 등의 기법을 활용해 생동감 있게 제작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 또한,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는 비즈니스 파트너링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통해 개방형 실험실 및 각 클러스터 연구자, 사업가, 국내외 기업과의 비즈니스 화상미팅도 가능하다.

 

□ 한편, 진흥원은 개방형실험실 구축 사업과 지역클러스터 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을 2년째 운영해오고 있으며, 해당사업들은 보건의료 인프라 연계 창업지원 사업의 세부 사업으로, 병원과 연계가 어려운 초기 기업들이 안정적인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2020년「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의 경우 5개 주관기관이 전문 임상의사 매칭, 입주 서비스 지원,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72개의 수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망기술 구현 촉진을 위해 의사-창업기업이 협업하여 의료기기 및 컨텐츠 개발, 시험·분석 지원 등 총 37개 연구 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 또한,「지역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의 경우, 3개 주관기관이 사업화 지원, 아이디어 발굴, 창업기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각 기관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71개의 수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 지난해 보건의료 인프라 연계 창업지원 사업은 병원과 연계한 오픈 플랫폼을 통해 총 143개 수혜기업을 지원하여, 353명 고용 창출, 509억의 투자유치의 성과를 올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