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중소벤처기업부는 공존과 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기업) 프로젝트가 코로나19 국면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자상한 기업은 이들이 보유한 인프라(기반),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협력사와 미거래기업에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하자 화진산업 등 중소 마스크 제조업체에 자사 생산설비 전문가를 파견해 마스크 생산 향상을 지원했다. 업체들은 생산공정 개선, 효율화 및 기술지도를 통해 추가 투자없이 생산량을 단기에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업체 관계자들은 전문가의 기술적 지원뿐만 아니라 현장 필요도구 제작, 필터공급처 연결, 금형제작 지원 등울 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마스크 14개사, 손 소독제 8개사, 의료용 보안경 3개사, 진단키트 2개사, 기타 의료기기 3개사 등 총 30개사가 지원을 신청한 상태다. 자상한 기업 7호인 삼성전자는 소재·부품·장비 중심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해 10월 중기부·중소기업중앙회와 체결한 바 있다. <출처:정책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