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 자원봉사단, 코로나19 최전선으로 - [왓처데일리]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문정일)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의료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환자 안전 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의료봉사 기구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Catholic Medical Angels, 이하 CMA)는 집단 감염 사태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자원봉사단을 모집, 파견하고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자원봉사단 모집에 앞서 지난 3월 2일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와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연수)의 요청으로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대구 현장으로 의료진을 파견했다. 파견된 의료진은 여의도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의사 1명과 서울성모병원 인공신장실 전문 간호사 2명으로 이들은 대구 현장에서 코로나19로 치료가 어려워진 투석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인공신장실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이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온 국민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은 모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환자와 가족의 정신적 안정과 쾌유에 힘쓰고 있다. 전 병원은 주 출입구를 제외한 병원 곳곳의 출입문을 통제하고 내원객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의 해외 방문력을 전수 조사하고 있다. 또한, 감염에 대한 빠른 대응 체계 및 능동적 감시체계를 구축해 환자 안전과 지역 사회 감염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은 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며,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전 병원은 코로나 19로부터 국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는 그 날까지 최선의 노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