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간호사회 격려방문을 통해 응원메세지 전달 이날 인천의료원을 방문한 간호사회(회장 장성숙)는 국내 최초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원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과일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인천의료원은 지난 2009년도 12억여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격리병동을 구축해 운영해오다 2017년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1인실 7개 병상을 확보하고 개폐 NFC 시스템과 질병관리본부 규정에 맞춘 ▴멸균 ▴보관 ▴제독실 등을 도입해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격리병동 전용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내원객과 일반 환자의 접촉을 원천적으로 봉쇄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연말 ‘2019 신종감염병 생물테러대비 대응종합평가대회’에서 메르스의 감염전파차단을 통해 국민안전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진용 감염내과 과장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조승연 의료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이처럼 응원해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함을 느낀다”며 “의료원은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