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2명 확진, 289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70명은 검사진행 중
2020년 02월 01일 14시 01분 입력

[왓처데일리]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1일 오전 9시 현재, 총 371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하여 12명 확진, 289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70명은 검사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확진환자들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네 번째 환자도안정적인 상태에서 폐렴 치료를 지속하고 있다.  

 ○ 접촉자 465명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이중 3명 (5번 관련 1명, 6번 관련 2명)이 환자로 확진된 바 있다.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11번째 환자 중 현재까지 진행된 추가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하였다.

 ○ 5번째 확진자(33세 남자, 한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29명이 확인되었고, 이 중 지인 1명이 확진되어 서울 의료원에 입원중이며, 나머지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중이다.

  - 환자는 증상 발현 후 버스 등을 이용하여 음식점, 슈퍼마켓, 웨딩숍 등을 방문하였고, 장시간 체류한 버스, 음식점, 슈퍼마켓 등에 대한 환경소독을 완료하였다.

 ○ 6번째 확진자(55세 남자, 한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25명이 확인되었고, 이 중 가족 2명이 확진되어 각각 분당서울대병원 및 서울의료원에 입원중이며, 나머지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중이다.

  - 환자는 증상 발현 후 교회를 방문한 바 있으나, 1월 27일 3번째 확진환자 접촉자로 통보 받은 이후 자가격리 상태였다. 환자가 머무른 집과 교회 등에 대한 환경소독을 완료하였다.

 ○ 7번째 확진자(28세 남자, 한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21명이 확인되었고,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중이다. 환자는 증상 발현 이후에는 주로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되며 추가 조사가 진행중이다. 


 ○ 8번째 확진자(62세 여자, 한국인)는 1월 21일 중국 우한 체류 중 근육통 증상이 발생하였다. 증상 발현 이후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조사 중이다.

 ○ 9번째 확진자(28세 여자, 한국인)는 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1월 30일 접촉자로 통보 받았으며, 증상 발현 이후에는 자택에 머물렀다고 하였다.

 ○ 10번째 확진자(52세 여자, 한국인)와 11번째 확진자(25세 남자, 한국인)는 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1월 31일 확진되었다. 10번째 확진자는 1월 29일 두통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11번째 확진자는 1월 30일 몸살 기운이 발생하였다고 하였다.

  - 10번째, 11번째 환자는 10번째 환자의 증상 발현 이후 함께 지인의 집과 미용실을 방문하였고, 이에 대한 환경소독을 완료하였다.

□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