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차분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병원 건강검진센터는 온종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서울 관악구 소재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건강증진센터에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공단검진)’ 을 받기 위해 수검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의료진들은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공단검진 시일의 마지막 달인12월, 한꺼번에 검진을 받기 위해 이 병원에는 1일 평균 450여명의 수검자들로 붐비고 있다. 공단검진을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연말, 병원 검진센터는 당일접수, 당일검진으로 시행하는데, 아침 8시부터 번호표를 받아 대기하는 수검자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고 수검자 편의제공을 위해 의료진들은 평소보다 더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건강증진센터 김양수 본부장은 “공단검진 수검자들이 12월에 많이 오시기 때문에 오전 시간대는 매우 혼잡하다” 라며 ”오후 1시 이후 검진센터를 찾게 되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신속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라고 전했다. 1천평 규모의 최신의료장비를 구비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수검자 대기시간 단축 등 검진서비스 질적 제고를 위해 유비쿼터스 기반, 무선인식(RFID) 시스템을 구축, 운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