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 의료부문대상 수상
2019년 12월 26일 16시 54분 입력

[왓처데일리]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가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의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수봉 교수는 12월 26일(목) 오후 2시 한국언론진흥재단(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회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지난 1979년 세계 최초로 당뇨병 치료를 위한 휴대용 인슐린펌프를 상용화에 성공하고 40년 간 당뇨병 치료에 헌신해 온 세계 당뇨병 학계의 권위자이다.

그가 개발한 인슐린펌프는 현재 독일, 프랑스, 영국, 중국 등 전 세계 66개국에 수출되어 세계인의 당뇨병 치료를 돕고 있다.

의료부문의 대상을 수상한 최수봉 건국대 교수는 “우리 지구상에서 당뇨병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 왔다”며 “당뇨병이 정복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전 세계 당뇨병 환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정체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각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주요 인물, 기업(기관),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하여 그간의 희생과 노고 대한 격려를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의식을 고무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의정부문, 지방자치행정부문, 지방자치의정부문, 교육부문, 교육행정부문, 사회경제부문, 사회봉사부문, 사회안전부문, 사회공헌부문, 행정부문, 국방행정부문, 법조부문, 기술부문, 교통부문, 언론부문, 경제부문, 금융경제부문, 농림축산부문, 서비스만족부문, 크리에이터부문, 의료부문 별로 56명이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