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김철수 의료봉사단장, 탈북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2019년 12월 23일 14시 47분 입력

[왓처데일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단장 김철수) 은 19일 서울 장충동 민주평통 사무처 강당에서 열린 ‘ 제19기 발대식 및 제7차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장학금 수여식 ’ 에서 대학생 20명, 중고생 13명 에게 총 4,650만원을 전달했다.


민주평통 장학지원사업은 탈북민과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안정적 정착과 평화통일 기반조성,

국민통합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전개되었다.

이에 따라 2016년 첫 사업 시작 이래  현재까지 다문화가정 및 탈북민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78명,

중고생 107명 등에게 총 2억6,860만원을 지급했다.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은 2014년 2월에 발족, 2019년 현재까지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총 23회에 걸쳐 2,220여명의 탈북민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이날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은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제19기 발대식을 갖고 김철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 45명의 봉사단원을 구성했다.  


김철수 민주평통의료봉사단장은 “탈북민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업에 정진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여 대한민국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