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FMEA(의료사고예지분석) 활동 통해 투약오류 위험도 감소
2019년 12월 20일 13시 52분 입력

-2019 QI 대회에서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1년간 개선 활동 27편
-71병동 ‘FMEA를 통한 투약오류 감소활동’이 최우수상 수상


[왓처데일리]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은 지난 12월 17일 본관 대강당에서 ‘2019년 QI(Quality Improvement, 의료질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은 QI 경진대회는,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모두 27편의  의료질 향상 활동 결과가 접수되었다. 심사는 의료질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주제선정과 팀 구성, 개선정도, 개선효과 등의 부분으로 나눠 엄격하게 실시하였다.


   이 중 올해 최우수상은 71병동의 ‘FMEA(사고유형효과분석)를 통한 투약오류 감소활동’이 수상하였다. 이 활동은 금년 3월부터 계획하여 10월까지 시행하였는데, 분석을 통해 투약 오류의 위험도가 가장 높을 수 있음을 증명하였고, 약품라벨 개선 및 경고문 부착등을 통해 개선활동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점수 투약 오류 위험도 점수가 개선활동 후 40% 가량 감소하였고, 투약오류발생건수 0건이라는 쾌거를 성취했음을 발표하였다. 
   또한, ‘함께 만드는 안전한 병원’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월에 개최한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행사의 ‘환자안전 개선 아이디어 및 표어․포스터 공모전’ 시상도 이날 함께 진행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한 해 동안 우리 의학원의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모든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의학원은 지속적인 QI 활동을 통해 의학원에 내원하신 환자분들이 최고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