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는 자체 제작한 누진다초점렌즈 동영상 콘텐츠를 이달 초부터 안경원에 배포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에 출시한 국내 첫 10만원 미만의 노안용 누진다초점렌즈인 `케미 ZERO’를 기념한 것이다.
동영상은 노안으로 겪는 일상의 불편과 누진렌즈의 필요성과 기능을 잘 전달하고 있다. 또 `케미 ZERO’ 누진렌즈가 울렁증, 어지럼증 등 부적응을 상당히 해결해 누진안경 초보 착용자에게 적합하고, 누진안경을 착용해야 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단초점 안경을 쓰는 고객을 위해 부담없는 가격과 편안한 착용감의 `케미 ZERO’ 제품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케미렌즈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주요 도시의 안경사들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설명하는 순회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9월에 대전과 충청 및 대구와 경북에서 열었고 부산, 경남과 호남지역에서 10월, 서울과 수원, 인천에서 각각 11월에 이어, 12월에 제주도와 일산에서 각각 개최 예정이다.
케미렌즈는 세미나를 통해 올해 각각 선보인 실속형 `케미 ZERO’ 및 프리미엄급 `MF-XT(매직폼 엑스 테크놀러지)’ 누진다초점렌즈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근적외선 차단 렌즈’의 기능 및 이론적 내용을 설명하고 적합한 처방 법에 대해 교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전국 순회 세미나를 통해 안경사가 안경원을 찾은 고객에게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보다 적합한 안경렌즈를 처방 받아 착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