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대한건선협회(회장 김성기)가 지난 4월 건선 환자 4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선 및 건선 관절염에 대한 이해 및 치료 환경 조사’ 결과를 6월 10일 발표했다. 건선은 피부 표피의 과도한 증식과 진피의 염증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난치성 피부 질환이다. 전세계인구의 약 1~2%가 환자일 정도로 비교적 흔한 질환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에도 건선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2017년 기준 약 17만명에 달한다. 특히, 피부뿐만 아니라 전신의 염증 반응을 유발해 당뇨병 등 대사성 질환과 고혈압,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를 높이고, 다른 자가면역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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