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최혁용 회장의 판단착오와 후안무치 -"최혁용 집행부는 한의사들에게 부당한 협의를 하고 있는 [한약 급여화 협의체]에서 즉각 탈퇴하라" 공개된 인터뷰 자료에 의하면 최혁용 회장은 제제관련 논의에서 빠지고 함소아 제약도 매각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약제제 의약분업은 한의사라면 누구나 그 부당성을 아는 일이었음에도 협회는 그 동안 온갖 수사를 써가면서 회원들을 설득하면서 회원들을 두 편으로 갈라놓았었다. 함소아 제약 매각은 한의사들과 무관한 일이지만 제재분업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미 최회장 본인이 약속하였던 일이라 최회장의 개인의 도덕적인 문제일 뿐이다. 하지만 양의사에게 한의학과 침치료 하게 해주고 한의사 제도는 없어지게 될 의료일원화가 한의사 회장으로서 할 일인가? 양의사들에게 한약처방과 침치료를 하게 해준다는 것은 국민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처사일 뿐만 아니고 한의사들의 의권을 신장하여야 할 한의사 협회장으로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인 것이다. 또,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하여 소비자 단체가 원한다고 첩약처방을 공개하겠다니 한의학의 특성상 그 결과는 오히려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혼란과 한의사들에 대한 불신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대통령 공약도 안 지켜지기도 하는데 장관이나 국장의 한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더구나 한약재의 수요공급에 관한 만반의 준비가 갖추어져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첩약보험 수가의 결정을 그 동안 제도권에서 시행되고 있는 잘못된 한약제제의 보험 수가를 개선되는 것이 우선이고 그 이후에야 첩약보험 수가문제들이 논의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최혁용 집행부는 한의사들에게 부당한 협의를 하고 있는 [한약 급여화 협의체]에서 즉각 탈퇴하여야 한다. 최혁용 회장과 집행원은 이제는 자리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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