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국민연,"최혁용 한의협 회장의 판단착오와 후안무치"
2019년 05월 31일 12시 21분 입력

 [성명서]    최혁용 회장의 판단착오와 후안무치


-"최혁용 집행부는 한의사들에게 부당한 협의를 하고 있는 [한약 급여화 협의체]에서 즉각 탈퇴하라"


공개된 인터뷰 자료에 의하면 최혁용 회장은 제제관련 논의에서 빠지고 함소아 제약도 매각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약제제 의약분업은 한의사라면 누구나 그 부당성을 아는 일이었음에도 협회는 그 동안 온갖 수사를 써가면서 회원들을 설득하면서 회원들을 두 편으로 갈라놓았었다.

함소아 제약 매각은 한의사들과 무관한 일이지만 제재분업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미 최회장 본인이 약속하였던 일이라 최회장의 개인의 도덕적인 문제일 뿐이다.


하지만 양의사에게 한의학과 침치료 하게 해주고 한의사 제도는 없어지게 될 의료일원화가 한의사 회장으로서 할 일인가?

양의사들에게 한약처방과 침치료를 하게 해준다는 것은 국민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처사일 뿐만 아니고 한의사들의 의권을 신장하여야 할 한의사 협회장으로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인 것이다.


또,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하여 소비자 단체가 원한다고 첩약처방을 공개하겠다니 한의학의 특성상 그 결과는 오히려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혼란과 한의사들에 대한 불신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첩약보험의 보험수가도 무슨 처방이건 간에 15만원 이상 이란 것이 타당한가?
첩약보험가격은 합리적이지 않으면 장관이 약속해도 소용이 없고 장관이 바뀌면 하소연 할 곳도 없어지게 될 것이다.


대통령 공약도 안 지켜지기도 하는데 장관이나 국장의 한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장관도 바뀌면 그만이고 국장도 자리가 이동되면 그만인 것을.

더구나 한약재의 수요공급에 관한 만반의 준비가 갖추어져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첩약보험 수가의 결정을 그 동안 제도권에서 시행되고 있는 잘못된 한약제제의 보험 수가를 개선되는 것이 우선이고 그 이후에야 첩약보험 수가문제들이 논의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최혁용 집행부는 한의사들에게 부당한 협의를 하고 있는 [한약 급여화 협의체]에서 즉각 탈퇴하여야 한다.

최혁용 회장과 집행원은 이제는 자리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
그 자리는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한 자리가 아니고 오로지 한의학과 한의사들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자리인 것이다.


2019. 05. 31.
국민건강 및 한의학 수호 연합회 (국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