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2주간 병원 1동 로비서 열어 [왓처데일리]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저소득층 환자돕기 사랑나눔 도서바자회를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병원 1동 로비에서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과 오픈북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도서바자회는 환자와 시민들에게 좋은 책을 보급하고, 수익금으로 불우한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건강한 사회조성에 앞장 서고자 마련됐다. 바자회에 전시되는 책은 소설·요리·건강·베스트셀러·아동도서 등 200여종에 총 5,000여권에 달하며, 시중가보다 30~8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의 25%는 저소득층 환자의 의료비 지원에 쓰인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도서바자회를 통한 기금으로 지금까지 총 103명의 환자에게 총 1억1,300만원의 진료비를 지원했다. 이삼용 병원장은 “도서바자회를 통해 좋은 책 보급과 동시에 어려운 환자를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앞으로 전남대병원은 저소득계층의 환자를 돕기위해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