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시사닷컴]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 권역외상센터는 5일 서관 9층 직지홀에서 “제1회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무섭 충북권역외상센터장의 개회사, 조현민 대한외상학회 이사장의 축사,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충북지역의 외상체계 및 외상센터의 과제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의견교환의 장이 펼쳐졌다. 1부는 이무섭 충북권역외상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충북지역 119구급대 외상체계(연지현 충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충북 지방병원 외상진료체계(이용찬 청주성모병원 응급의학과장) ▲충북권역외상센터 현황 및 과제(고승제 충북대병원 외상외과 교수)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부는 조현민 대한외상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현지 평가와 외상센터 발전방향(박종민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체계관리팀장) ▲병원 전 단계 개선방안(유병철 가천대길병원 외상외과 교수) ▲효율적인 외상진료구역(강우성 원광대병원 외상외과 교수) ▲외상전담의의 진료범위(김호현 부산대병원 외상외과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무섭 충북권역외상센터장은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구성원들만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며 중앙응급의료센터, 충북 소방본부, 지역응급의료센터와의 긴밀한 협조와 공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으로 충북 지역의 외상진료체계의 현황과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앞으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점을 살펴 충북권역외상센터가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2017년 12월 말 개소 이후로 예방가능 외상사망률 감소라는 목표 아래 많은 중증외상환자의 진료와 원내 외상 진료체계의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충북권역외상센터가 119 구급대와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하는 충북지역 외상진료체계 확립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