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의 안정적이고 충분한 백신 공급을 위해「필수예방접종 백신 수급 안정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영아용 결핵예방 백신인 피내용 BCG, 소아마비 예방백신인 IPV의 단독공급, 수입의존에 따른 국내 공급 부족을 겪은 후 수급 안정을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대책은 ① 안정적 물량 확보 및 공급원 다양화, ② 수급상황 파악 및 불안정 대비 긴급 대응체계 강화를 목표로 했다. 이는 그간 민간에 대부분 맡겨졌던 필수백신 수급 관리에서의 공공 역할을 강화하는 정부의 첫 번째 중장기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