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백신 무료접종 지원, 생후 60개월에서 12세(325만 명)까지 확대
2018년 08월 26일 23시 20분 입력

[왓처데일리]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 가을(9, 10월)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후 6~59개월 이하까지 지원하던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원대상자가 올해부터는 생후 60개월~12세 어린이(325만 명)까지 확대된다. 어르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만 65세 이상이 지원대상이다. 
  올해 확대되는 대상자를 포함해 전 국민의 26%인 1,326만 명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확대되는 대상자는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학생 등이 포함돼,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감염․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