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파코社, 대웅제약 지사장을 이사에 선임
[왓처데일리]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7월 5일 베트남 최대 제약사 중 하나로 꼽히는 트라파코(Traphaco)社의 주주총회(GMS)에서 대웅제약 베트남지사의 김동휴 지사장과 직원 1명이 트라파코의 이사회(Board of Directer)와 감리위원회(Board of Supervisor)의 일원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동휴 지사장은 전략/투자/HR 부문 위원회에 참여해 트라파코社 경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앞서 2017년 11월 (주)대웅은 트라파코社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고, 올해 5월 ㈜대웅제약과 트라파코社는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해 제품생산, 의약품 유통, 연구?개발 분야의 상호협력을 결정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현재 자사 제품을 트라파코 내 신공장에서 생산하기 위해 기술이전을 준비중이며, 트라파코는 대웅 제품의 영업, 마케팅 조직을 신설하여 적극 판매/유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ETC, OTC 의약품의 연구 및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트라파코社는 1972년에 설립된 베트남 현지업계 2위 제약사로 2020년까지 매출액을 두 배로 확대하여 베트남 1위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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