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렌즈,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안경사 체험관 오픈
2018년 06월 18일 10시 47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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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어린이들이 안경사의 직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관이 서울 잠실롯데월드에 소재한 키자니아 서울에 마련됐다.

 

안경렌즈 종합 메이커사 케미렌즈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잠실 롯데월드)에 `케미렌즈 안경원’ 직업 체험관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체험관에서 안경사 직업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든 사례는 케미렌즈가 처음이다. 케미렌즈는 30년 된 국내 최대 안경렌즈 제조사다.

 

케미렌즈 안경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안경사가 되어 시력 검사 표로 시력 검사하는 방법과 안경렌즈의 종류에 대해 배운다. 자외선 차단렌즈로 자외선이 차단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해 자외선 차단렌즈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을 받는다. 또한 얼굴에 맞는 다양한 안경도수테의 스타일링 교육과 함께 선글라스를 직접 착용해 보면서 멋을 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체험을 마친 어린이는 키자니아에서 발행하는 소정의 자격증을 받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눈높이 직업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경사의 전문 직업에 대한 의식과 미래에 안경사가 되고 싶은 꿈을 만들어 주는 뜻있는 직업 체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안경사라는 전문 직업의 홍보와 미래 안경 산업의 발전을 위해 안경사 직업 체험관을 처음으로 열게 됐다”며 “대한민국 아이들이면 누구나 안경사의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