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그간 국내수입이 중단됐던 4주 이내 영아 대상 ‘피내용’ 결핵 백신(주사식) 공급이 정상화 됨에 따라, 6월 16일부터 피내용 백신으로 국가예방(무료접종)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공인식 과장은 “일선 지자체와 함께 이번 피내용 백신접종 재개 및 경피용 백신 임시예방접종(임시지원) 종료 내용 등을 영유아 보호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피내용 백신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접종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2달에 걸쳐 보건소 및 의료기관 예방접종 담당자를 대상으로 피내 접종법에 대한 교육(이론 및 실습)을 실시하는 등 사업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내용 결핵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영유아 보호자들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사전확인 후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