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사단법인 대한암협회(회장 노동영)가 3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암 생존자들을 위한 ‘리셋(RE-SET: Re-Start Energetic Time!)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의 첫 공식 행사로 대한암협회와 국립암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다시 푸르른 나의 일상으로>라는 제목의 암 생존자 수기 공모전 시상식과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암 생존자를 위한 리셋 캠페인’은 161만명에 달하는 암 생존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의 필요성을 부각하고 암 생존자의 건강뿐 만 아니라 사회 심리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연중 캠페인으로 대한암협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지속적으로 암 생존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31일 <다시 푸르른 나의 일상으로> 행사는 KBS 오유경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으며, 암 생존자와 환우 및 그 가족들에게 대한암협회와 국립암센터의 암 생존자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암 생존자들의 암 극복 수기 공모전 시상식, 암 생존자 가정의 이야기 등 암 생존자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이들의 사회 복귀의 굳건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