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국립공공의료대학, 남원 설립 적극 환영...남원시민과 함께 한 노력 결실
정부․여당의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발표를 적극 환영합니다. 그동안 서남대 문제로 남원시민과 함께 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큰 보람을 느낍니다. 남원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발표로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의 의미 있는 첫걸음을 딛게 되었습니다. 국가 차원의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무리될 때까지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부, 국회, 전북도와 남원시,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야야 합니다. 초당적인 협력과 공조가 절실합니다.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고, 중앙과 지방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가능한 모든 행정수단을 동원해 각종 세제 혜택, 인프라 구축 지원, 제도 개선 등 지원방안을 찾고, 집중 투자해야 합니다.
저는 국회에서 ‘비리사학 잔여재산 국고환수법’인 사립학교법 개정, 의대 설립에 필요한 국가예산 투입 및 관련 법 개정에 집중하겠습니다. 국립공공의료대학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완성시키고, 남원이 명실상부 공공의료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남대 폐교라는 날벼락으로 그동안 지역사회의 실망과 충격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으로 상처받은 남원시민의 마음이 다소나마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국립공공의료대학이 보다 속도감 있고, 내실 있게 설립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2018년 4월 11일 국회의원 이 용 호 [왓처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