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시)은 28일 한국양로시설협의회와 노인주거복지시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장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양로시설협회(회장 권기용)는 소비자 물가 상승율이 반영되지 않은 양로시설 관리운영비 현실화, 노인 12.5명당 1명이 배치되도록 되어 있는 양로시설 직원 배치기준 완화, 관리인이 배치되지 않아 양로시설의 건물유지보수 및 관리상의 어려움, 양로시설 종사자 인건비 현실화의 필요성 등을 송석준 의원에게 건의했다. 한국양로시설협의회는 85개의 전국의 무료양로시설들이 양로시설 입소자의 복지향상을 위한 조사·연구, 양로시설 노인상담, 양로시설 및 노인복지 정책건의 등을 위해 2017년 3월에 설립한 단체로, 현재 양로시설 이용자수는 4,017명이다. 송석준 의원은 “노인양로시설이 다른 노인복지시설에 비해 소외되어 제대로 된 노인복지서비스 실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양로시설협회가 양로시설을 운영하면서 건의한 내용들은 우리나라 노인복지정책의 맹점이자 극복해야 할 과제이기도 한 만큼, 보건복지부와 재정당국과 협의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