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질병관리본부는 18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 4명의 주요 임상증상에 대해 “4명은 사망 1~2시간 전 산소포화도 감소, 심박수 증가 등의 증상이 있었고, 이중 2명은 괴사성장염이 의심되어 이에 대한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질본이 공개한 언론매체와의 일문일답] 1. 사망환아에 대한 혈액배양검사 시행 시점과 당시 증상은? ○ 12월 16일(토) 오후 3시 이후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산소포화도 저하, 심박수 증가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 현재 단계에서 괴사성장염과 감염과 관련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혈액배양검사로 정확한 세균 균종을 확인하고 의료진 등 전문가와 검토를 통해 관련성을 검증해야 할 것입니다.
○ 현재 정확한 세균 균종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검사 중간단계에서 그람음성간균의 한 종류 정도로 확인되고 있는데 정확한 균종은 추가 검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입니다.
○ 괴사성장염이 의심된 환아 2명이 이번 혈액배양검사를 받은 환아 3명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감염질환에 대한 가능성이 있어 현재 다른 병원에 전원한 환아를 대상으로 해당 의료기관에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환자에 대한 미생물학적 검사(배양검사)를 실시 중입니다.
○ 12월 18일 혈액배양검사를 실시한 환아 3명에 대한 검체를 질병관리본부에서 확보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현재 사망 환아 가운데는 수술받은 경력이 있는 환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사망한 환아 중 2명이 괴사성장염이 의심되어 이에 대한 항생제 치료를 받았으며, 4명은 사망 1-2시간 전 산소포화도 감소, 심박수 증가 등의 증상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