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 34회 졸업 30주년 기념 홈커밍 행사 "성료"
2017년 12월 18일 13시 19분 입력

기사 내용 삽입 이미지


[왓처데일리]경희대 한의대 34회(회장 김낙기) 졸업 30주년 기념 홈커밍 행사가 12월 9일(토요일) 경희대 푸른솔 문화관에서 53명의 34회(81년 입학~87년졸업) 동창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는데, 이날 내빈으로 김남일 모교학장, 송병기 전임학장, 김광호 전임학장, 유기원 전임한방병원장, 이형구 전임학장, 김창환 전임한방병원장, 이범용 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낙기 동기회장은 참석해 주신 내빈 분들과 원근 각처에서 많이 참석해준 동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재학생 7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남일 모교학장은 축사에서 한의과대학 신축 건물에 50억 건축기금을 협찬해 준 모든 선배님, 후배, 동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범용 총동문회장은 은사분들이 더 연세 드시기 전에 모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졸업 30주년임을 상기시키면서, 이러한 졸업 30주년 기념 홈커밍 행사가 전통으로 내려오는 경희한의대가 자랑스럽다고 격려해 주었다.

내빈으로 참석하신 교수님들은 ‘나보다는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치료하라’ 며 매일 환자를 보며 실천해야 하는 귀한 “임상특강”을 해 주셨다.


한편, 1981학번인 34회 졸업생은 모교에 재직 중인 교수 8명을 포함하여 전국 대학에 재직하는 17명의 교수를 배출하였고 김남일학장, 김정곤 한의협 전중앙회장, 김영권 서울시 전지부장, 박인수 경북 전지부장, 선종욱 전남 전지부장, 권용주 KOMSTA 전단장, 김선호 수원시 전분회장 등 한의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설의 학번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서, 동기회 발전에 기여가 큰 ‘자랑스러운 동기상’ 수상자로 선정된 7명의 동기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지방에서 참석한 동기들에게 기념품을 나누어 주었다.


교우들은 각자의 근황과 졸업 30년의 소회를 서로 나누면서 시종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이어갔으며 행사의 마무리에서 김낙기 동창회장의 제의로 모교와 한의대 총동문회 및 81학번 34회 동창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로 다짐하는 건배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