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주민과 함께하는 '우형찬 북 콘서트' 16일 개최
2017년 12월 15일 16시 23분 입력

 - 우형찬 의원, 4년간의 의정활동 양천주민들께 알리는 소통과 축제의 자리 마련
 - 박원순 서울시장, 항공기 소음 관련 대표적인 서울시의원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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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4년간의 의정활동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 ‘우형찬입니다’를 출간하고, 16일(토) 15시 서남병원 대강당에서 양천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형찬 의원은 그의 저서 ‘우형찬입니다’를 통해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양천주민들의 피해와 아픔의 역사를 되짚고, 서울시의원으로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힘써온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 및 지원 근거 마련,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 설립,  ▲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 개소 등 그간의 의정활동과 노력들을 상세히 기술했다.


   아울러 항공기소음피해지역의 낙후된 사회간접시설을 극복하기 위해 지하철 신월역이 포함된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의 추진 상황 및 직면한 어려움과 이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서울시 경전철 시대 개막을 위한 목동선 착공과 지역단절 및 교통․환경문제 해소를 위한 제물포 터널 사업의 신속한 마무리를 촉구하는 한편 단시간에 해결될 수 없는 숙제인 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민들과 함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우형찬 의원은 “책의 부제인 ‘여러 개의 달이 뜨는 신월동’은 야간에 비행기가 쉴 틈 없이 뜨고 내리는 신월동의 모습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유년시절부터 항공기 소음을 당연한 것처럼 온 몸으로 받아내며 살도록 강요했던 가혹한 법적․행정적 구조와 분위기를 이제부터는 단호하게 단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보낸 축사를 통해 “항공기 소음과 관련한 대표적인 서울시의원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평하였고,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은 추천의 글을 통해 “40여년을 살아온 고향 양천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으로 젊은 정치인이 쌓아 올린 경험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이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평했다.


 한편, 16일(토) 북 콘서트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양천을지역위원장과 국회의원 민병두의원과 전현희의원, 서울시 김종욱 정무부시장과 영화배우 오광록, 팝페라가수 박완, 트롯트가수 전승희등 각계 인사가 참석하여 축하의 말을 전할 예정이며 박원순서울시장과 조희연교육감을 동영상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