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 2017년 정기총회 겸 송년회 "성료"
2017년 12월 15일 16시 04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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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경희대 한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범용) 2017년 정기총회 겸 송년회가 12월 7일(목) 반포에 위치한 드레꽃 한정식에서 1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내빈으로 김남일 모교학장, 김광호 전임학장, 유기원 전임한방병원장, 신재원 충남도의회 부의장, 양상은 전임 총동문회 회장, 홍주의 한의사회 중앙회 회장직무대행, 이승헌 서울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 팽재원 전임서울시한의사회장, 박혁수 전임서울시한의사회장, 박광은 전임경기도한의사회장, 방대건 직전인천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 신형섭 인천시한의사회 총회 의장, 최정원 여한의사회 회장, 손숙영 전임여한의사회장, 소경순 전임여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범용 총동문회장은 지하3층 지상 10층 규모의 한의과대학 신축건물이 금년 12월 완공되도록 50억이 넘는 기부금을 내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의대 동문회의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선후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했다.
김남일 모교학장은 축사에서 한의과대학 신축 건물에 50억 건축기금을 협찬해 준 동문들과 작년에 한의대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연구 등에 써 달라며 1300억원의 재산을 모교에 기부한 이영림 동문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주의 중앙회 회장 직무 대행은 “한의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준 경희 한의대 동문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인사하였고 박혁수 서울시 전임회장(48회)과 박광은 경기도 전임회장(36회), 최혁용 동문(41회)과 방대건 인천 전임 수석부회장(41회)은 2017년 12월에 치러지는 중앙회장 보궐 선거에 출마한 자신들의 공약을 참석한 동문들에게 저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중앙회 보궐선거에는 박혁수(48회)-양회천(원광대)<1번>, 최혁용(41회)-방대건(41회)<2번>, 박광은(31회)-김영선(원광대)<3번> 3팀이 회장과 수석부회장 후보로 각각 출마하여 11월3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선거운동을 하고 12월2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우편과 인터넷 투표를 통하여 회장을 선출한다.


의안 심의에서는 신형섭 감사의 감사보고를 듣고 2017년 결산안(장학기금 정기예금 1억 4,000만 원과 일반회계 잔금 1,100여 만원)과 2017년 골프대회 결산보고를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끝으로 신재원(충남도의회 부의장) 동문으로부터 모교와 한의대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는 건배제의를 받고 모두 노력하기로 다짐하면서 다음 모임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