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재단, 메르세데스-벤츠 기부금 2억원 전달받아
2017년 11월 20일 10시 02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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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더클래스효성 배기영 대표(오른쪽),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왼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왓처데일리]지난 5일(일)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진행한 기브앤레이스의 공식행사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으로부터 소외계층 화상아동 수술 및 치료비를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주최한 ‘기브앤레이스’의 참가자 1만여명이 함께 모여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의미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 및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를 비롯해 각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참가비 전액과 추가기부금, 현장모금액을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기금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베스티안재단, 한국심장재단, 사랑의달팽이 3개 기관에 전달되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의 수술과 치료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베스티안재단의 설수진 대표는 “어린시절의 화상은 성장을 하면서 수 십 차례 이상의 재건수술이 필요해 경제적 부담을 겪는 가정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기부금을 전달해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감사하며, 이 기금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의 수술과 치료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을 근간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저소득 화상환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의 화상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을 비롯해 아동과 보호자, 교사 대상의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