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이례적 수상 대웅제약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운영,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공급에 힘쓸 것
올해 43회째를 맞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전국대회로, ‘품질혁신, 업무혁신 분야의 올림픽’으로 알려져 있다. ‘품질분임조’는 같은 직장 내에서 작업 및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자발적으로 모색하는 소집단으로 5~7명의 조원이 공동 과제를 해결한다.
수상부문은 ‘상생협력’ 부문, ‘자유형식’ 부문(이상 대통령상 금상), ‘사무간접’부문(대통령상 은상)의 총 3가지이다. '상생협력' 부문은 향남공장의 설비관련 협력사와 함께 의약품 과립공정 생산 간에 발생하는 손실을 줄임으로써 영업이익과 품질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생산본부가 가진 전문성과 협력업체간의 노하우를 함께 활용해 시너지를 낸 사례이다. ‘자유형식’부문은 의약품 유통 및 생산과정 중에 생기는 제품 손실 저하와 함께 더 좋은 원료를 통해 품질을 높인 과제로 수상했다. '사무 간접' 부문은 설비관리와 관련한 업무 표준화를 통해 고장건수 감소와 수리시간 단축 사례로 기존의 설비 프로세스 외 설비중요도 평가 프로세스 등을 새로 도입해 개선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것이 주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