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명예방재단 ,베트남 하이퐁에 “사랑의 빛” 선사
2017년 11월 07일 14시 41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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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장 이태영(태준제약 회장)은 LG디스플레이(사장 한상범)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후원으로 10월 30일 부터 11월 4일 까지 베트남 하이퐁시 “하이퐁 안과병원”과 협진으로 깟하이(Cat Hai) 및 깟하(Cat Ha)섬 지역 에서 무료 진료를 실시하여 저개발국 국민에게 “사랑의 빛”을 선물하여 국위를 선양하였다.

 

이번 “베트남 하이퐁시 깟하이 지역 무료 눈 검사 및 치료 『사랑의 빛 선물』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0일 부터 14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 따니 초등학교에서의 무료 진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LG디스플레이가 2017년 4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MOU를 맺고 국내는 물론 해외 저개발국에 대한 실명예방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하이퐁 안과병원과의 양해각서를 채결하여 하이퐁 안과병원 의료진에의해 베트남 하이퐁시 의료 취약지역인 깟하이 섬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안과진료를 실시하고, 강한 자외선에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글라스를 지급함은 물론, 당장 수술이 시급한 환자에게는 하이퐁 안과병원에서 바로 수술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번 진료 및 수술을 위하여 하이퐁 안과병원 트란 만흐 도(Tran Manh Do) 원장을 포함하여 6명의 의료진이 참여 하였으며 LG 디스플레이 김기범 경영지원실장과 박철우 CS팀 과장, 서정원 책임이 참여 하였고, 한국실명예방재단 곽성수 팀장 및 장윤형 담당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총 321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300명에게 투약을 하였으며, 백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환자 33명에게 수술을 지원함은 물론, 경기도 파주시 원당 능곡교회에서 후원한 선글라스 400여개를 지원 하였다.

 

베트남 하이퐁시 깟하이 지구 무료 눈 검사 및 치료 『사랑의 빛 선물』 프로그램”을 종료 하면서 LG디스플레이의 김기범 경영지원 실장은 “베트남이 최근 많은 경제성장을 하고 있어도 진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격오지 지역에는 진료 및 수술을 요하는 환자가 많은 점과 더 많은 환자를 수술지원 하지 못하고 와서 아쉽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료지원을 정례화 하도록 노력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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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08년부터 한국실명예방재단에 후원을 실시하여 어린이 눈 건강교육과 저시력 어린이의 저시력 캠프 및 체험 교육을 실시하여 오던 중 2013년도에는 캄보디아 실명예방사업에 동참 하였으며, 2017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사업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베트남까지 실명예방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