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한중일 감염병예방관리포럼 개최
2017년 11월 07일 12시 16분 입력

한국, 중국, 일본의 신종감염병 발생현황과 대응 및 대비체계 공유
3국 간 조류인플루엔자A(H7N9),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 정보공유 및 환자 관리 실질적 협력방안 논의
 

[왓처데일리]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월 7일(화)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11차 한중일 감염병예방관리포럼(The 11th Korea-Japan-China Forum for Communicable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A(H7N9),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뎅기열 등 감염병 발생현황과 대비·대응체계 등 각국의 신종감염병 관리 노력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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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인플루엔자와 신종감염병 발생 시 구체적인 정보공유와 자국 감염병 환자가 타국에서 발견되었을 때의 조사 등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한중일 감염병예방관리포럼을 통해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신종·재출현 감염병 유행 시 3국의 즉각적인 대응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에도 중국, 일본과 감염병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를 넘어 3국 국민의 감염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국제적 공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