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홍주의 회장직무대행 “회무 정상화에 만전 기하겠다"
2017년 10월 23일 11시 26분 입력

기사 내용 삽입 이미지
[왓처데일리]김필건 회장의 해임으로 한의협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은 23일 “시도지부장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긴급한 사안을 처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21일 이사회에서 구성된 새 집행진은 향후 각종 한의계 현안 및 의권 사업과 입법 준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회장 직무대행은 이어 "협회 파행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적폐청산의 과정을 거쳐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회무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홍 회장 직무대행은 또한 "대외적으로 무조건 반대하는 대립의 모습이 아니라 상생과 화합의 발전적 대외관계 복원의 기반 또한 다지겠다"고 언급하였다.


앞서 홍주의 직무대행은 협회장 해임 당일인 21일 당연직 이사들로 구성된 이사회를 개최하고 새 집행진을 구성하였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직무대행은 연세대학교 생화학과와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동구한의사회 수석부회장과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정보통신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차기 제43대 한의사협회장 선거는 협회 정관에 의거하여 선거관리위원회가 준비를 하게 된다. 새로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향후 3개월 이내에 실시되는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