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9월 1일부터 금년도 두 번째 금연홍보 동영상 2편을 TV, 라디오, 온라인, 옥외광고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동시 송출한다.
서브광고인 “간접흡연” 편은 흡연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흡연자에게 의도하지 않은 간접흡연의 피해를 준다는 내용의 영상이다. 흡연자가 가족과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흡연구역에서만 흡연하고, 손도 씻고 샤워도 하지만, 흡연자의 몸에는 담배 유해물질이 여전히 남아 가정 내 아이에게 전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한다.“간접흡연” 편은 주로 온라인, 극장, 옥외매체를 중심으로 11월 중순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라디오 광고와 금연포스터도 함께 송출ㆍ게시할 계획이다. 라디오 광고는 담배를 피우는 음향과 이와 동시에 유해성분이 흡입된다는 나레이션을 번갈아 들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버스정류장, 지하철 등에는 담배의 유해성분을 경고하는 포스터도 게시될 예정이다. 복지부 임숙영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우리 일상생활에 다수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대하여 국민의 경각심이 고조되어 있는데, 담배에 함유된 유해성분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고 본인과 가족, 이웃, 동료들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