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 관련, 17일 05시 기준 검사대상 1239개 농가 중 876개 농가의 검사를 완료했으며, 31개 농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합판정을 받은 857개 농가에서 생산한 계란은 시중 유통을 허용키로 했다. 이는 전체 계란 공급물량의 86.5%에 해당한다.
성분별 부적합 현황을 보면 피프로닐 7건, 비펜트린 19건, 플루페녹수론 등 기타 3건 등이다.1
한편 식약처는 전국의 대형마트, 수집판매업체, 집단급식소 등에서 유통 판매 중인 계란 162건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검사를 완료한 113건(16일 21시 기준) 중 기 발표한 2건 외에 추가적인 부적합은 없었다. 농식품부는 17일 산란계 농장 전수조사를 100% 완료하며 식약처에서 추진 중인 유통단계 계란 수거·검사는 18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