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관 신축을 위한 기금 모금 본격 추진
2017년 07월 05일 11시 52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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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추진위원회(위원장 김건상)는 최근 회관 신축기금 모금을 위한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 대한의학회(회장 이윤성), 대한개원의협의회(노만희) 단체장과의 면담을 통해 기부금 모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숙원사업인 현 이촌동 회관 신축을 위해 회관신축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약 220억 원에 달하는 회관 신축 재원 마련을 위해 회원 및 산하단체를 통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는 이러한 회관신축 재원 마련을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회관 신축과 관련한 안내사항에 대해 각 단체 소속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하였는바, 단체별 주요 학술 행사시 회관 신축 관련 홍보 섹션을 할애하기로 했다.

 

또한 각 단체는 오송 부지 매입 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활용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단체장들은 회관 신축 시 단체들이 입주하여 사용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해 줄 것과 대한의사협회와 단체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서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건상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은“기금모금 활성화를 통해 회관신축이라는 숙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산하단체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의과대학 동창회, 시도의사회, 한국여자의사회 등을 포함한 산하단체 및 유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금모금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의견수렴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건상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 김숙희 기금관리분과위원장, 안양수 총무이사, 안승정 사무총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