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가상현실(VR) 또는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산업계·학계·의료계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협의체는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 대상 범위 및 기준 등을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가상·증강현실 적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기본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고로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은 세계 시장규모가 2017년 200억 달러에서 2020년 1,5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의료기기분야에서는 증강현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술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거나 재활 치료를 할 수 있는 제품 등이 연구·개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