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이하 식약처)는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예년(4월)보다 이른 3월에 검출됨에 따라 비브리오균 오염우려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산물 안전관리 주요 내용은 ▲유통·판매, 생산단계별 비브리오균 검사 강화 ▲비브리오균 현장신속검사 및 사전예방 지도·교육 강화 ▲비브리오균 사전 예측시스템 개발·운영 등이다. 생산단계는 해양수산부가 어패류의 안전성조사를 강화하고 수협중앙회가 식약처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라 생산자 자율검사와 지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브리오균 사전 예측시스템’은 오는 6월까지 개발하여 바닷물에 비브리오균 발생 사전예측 현황을 제공하는 ‘사전 주의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현황에 따라 단계별 검사를 확대 강화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도 안전하게 어패류를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