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병원과 MOU 체결
2017년 02월 27일 16시 13분 입력

[왓처데일리]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병원’이 최근 우호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의료자문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중앙대병원 김성덕 병원장과 관계자들은 카자흐스탄 중부에 위치한 유일한 국립종합병원인 ‘아스타나 대통령병원’을 방문해 우호결연 협약식을 갖고 양 병원간 진료·교육·연구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상호 다짐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병원은 ▲상호 의료발전을 위한 인적자원의 교류 ▲학술연구 및 교육 분야의 긴밀한 협력 ▲기술경영 및 운영부문에 대한 협력 ▲건강관리활동에 대한 공동연구 ▲환자 진료 관련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로써 중앙대병원은 아스타나 대통령병원과의 협약 및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양 병원간의 관계 증진 및 교류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카자흐스탄 환자 유치 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실제 중앙대병원은 이번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병원을 방문해 협약 체결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아스타나 대통령병원 간호사 친절교육 및 고객응대, 입원·검사·시술·병동·콜센터·접수 서비스, 병원 시설 평가 등을 통한 병원 서비스 평가 및 개선에 대해 자문을 실시했다.


또한 중앙대병원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해 10월 김명남 부원장 및 외과 박병준 교수 등 의료진이 아스타나 대통령병원을 방문해 현지 환자 진료 및 과장결장에 대한 최소 침습 복강경 수술 시연과 함께 건강검진프로그램 관리시스템 평가 자문과 강연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병원과의 우호결연이 교두보가 되어 중앙대병원이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와 러시아권 해외 중증환자 유치 확대 및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계기가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