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28차 정기총회 성료
2017년 02월 09일 09시 15분 입력

[왓처데일리]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공동회장 김이종, 김효진, 이하 청한)이 지난 4일 바비엥스위트2 세미나A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5대 회장선출의 건에서 김이종, 김효진 공동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2017년 주요 사업계획으로 조직사업 강화, 의료연대활동 강화, 장애인독립진료소, ‘희망세상’ 이주노동자진료사업, 장애인 주치의 사업의 제도화, 청한활동백서 발간 등을 제안했다.


김효진 회장은 “2014년부터 장애인 단체 노들과 장애인진료소 사업을 진행한 청한은 올해 6월 마무리하는 ‘장애인 주치의 사업’의 후속작업으로 ‘한의계 장애인 주치의 사업 평가위원회(가칭)’을 구성 평가위원회 운영을 통해 한의약 장애인 진료 및 건강관리 사업 매뉴얼과 한의약 장애인 주치의 제도 설계를 위한 핵심 이슈를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밖에 제2회 ‘청한 건강세상의 상’을 진행하고 박혜영 노동건강연대 활동가를 올 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이종 회장은 “박혜영 노동건강연대 활동가는 2016년 삼성전자 하청 메탄올 중독 실명사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등 산업재해 현장에서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고 소외받은 사람들과의 연대,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노력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청한 건강세상의 상은 ‘민주주의의 발전, 소외받고 아픈 사람들과의 연대, 건강세상 만들기’라는 청한의 창립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한 사회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청한은 매년 ‘청한 건강세상의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총회에서는 영남지역위원회를 인준하고 박용, 장재혁 감사가 유임되고 박성환 신임감사가 선출됐으며 전년 결산안과 새해 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