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동부지부, 동대문구에 지역 이웃 위한 성금 전달
2017년 01월 18일 09시 01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 동부)가 설을 맞이하여 지난 16일~17일 이틀에 걸쳐 동대문구에 지역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성금은 동대문구의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에 쓰일 예정이다.
    
이에 건협 동부는 동대문구의 지역 주민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6일 오후 2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이성복 관장님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동대문구청을 방문하여 유덕열 구청장에게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어지는 나눔 행렬에 “과거 동대문구 37만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는 6,000세대였으나 올해 초 36만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6,800세대로 중산층 감소와 빈곤 계층이 많이 증가한 추세이다. 모두가 조금씩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가 되기를 희망하며 올해보다 넉넉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학환 본부장은 “나눔이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나눔 기반을 보다 탄탄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협회에 내원하는 고객은 주로 서민층이므로 의료문턱을 낮추고 건강검진 시스템 고도화 전략으로 건강검진 시 대기시간 단축을 통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공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행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언제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성금 기탁 외에도 매월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보건교육, 무료건강검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